[TV리포트=박설이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19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수정이 1위를 차지했다. 2위 정해인 3위 한지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5월 28부터 2019년 6월 2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06,244,57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2019년 1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68,088,087개와 비교하면 23.07% 줄어들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2019년 6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수정, 정해인, 한지민, 이엘리야, 김민규, 장기용, 이정재, 박보영, 김지원, 신민아, 김명수, 전혜진, 이다희, 장동건, 김하늘, 신혜선, 노민우, 고원희, 오창석, 김소연, 김옥빈, 조정석, 김동준, 이진욱, 정유미, 이시언, 송중기, 신성록, 김영광, 감우성 순이었다.
1위, 임수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1,556,218 미디어지수 2,117,976 소통지수 1,120,320 커뮤니티지수 1,259,2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53,783 로 분석됐다.
2위, 정해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1,832,610 미디어지수 1,753,416 소통지수 1,073,088 커뮤니티지수 735,3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94,450로 분석됐다.
3위, 한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9,234 미디어지수 1,509,824 소통지수 1,173,888 커뮤니티지수 964,1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57,074로 분석됐다.
4위, 이엘리야 브랜드는 참여지수 3,272,916 미디어지수 1,166,592 소통지수 209,376 커뮤니티지수 288,4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37,292로 분석됐다.
5위, 김민규 브랜드는 참여지수 727,043 미디어지수 1,790,460 소통지수 1,439,424 커뮤니티지수 463,9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20,866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6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으는 임수정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임수정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심쿵하다, 매력있다, 공감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장기용, 검블유, 검색어’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0.25%로 분석되었다 “라고 평판 분석했다.
또한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2019년 1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68,088,087개와 비교하면 23.0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6.29% 하락, 브랜드 이슈 14.14% 하락, 브랜드 소통 35.45% 하락, 브랜드 확산 24.93% 하락했다.”라고 배우 빅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19년 5월 28부터 2019년 6월 29일까지 임수정, 정해인, 한지민, 이엘리야, 김민규, 장기용, 이정재, 박보영, 김지원, 신민아, 김명수, 전혜진, 이다희, 장동건, 김하늘, 신혜선, 노민우, 고원희, 오창석, 김소연, 김옥빈, 조정석, 김동준, 이진욱, 정유미, 이시언, 송중기, 신성록, 김영광, 감우성, 홍종현, 안효섭, 이용우, 여진구, 조안, 박병은, 이채영, 이하나, 김보미, 정재영, 유지태, 최성원, 주현, 박진우, 진기주, 이준혁, 정진영, 김영민, 하재숙, 김준한, 엄태구, 이솜, 윤시윤, 신다은, 김재경, 이성재, 이재욱,방민아, 차예련, 오만석, 이동건, 윤소이, 홍서영, 천호진, 김성철, 한예리, 재희, 경수진, 송원석, 이원재, 강지환, 한소희, 이소연, 최무성, 박세완, 박정수, 강승현, 권율, 최성재, 이영,은, 남규리, 김가은, 이재윤, 동방우, 이요원,김혜선, 임성언, 하시은, 유선, 나혜미, 김해숙, 김형민, 구자성, 임주환, 윤선우, 정한용, 기태영, 이한위, 이해영, 도지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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