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3인조 보이그룹 트레이(TREI)가 7월 1일부터 3일간 네이버 V라이브 천만 하트에 도전한다.
1일 오후 트레이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트레이가 1일부터 3일간 네이버 V라이브 1000만 하트에 도전한다. 트레이 멤버들의 끼와 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트레이는 3일의 기간 동안 네이버 V라이브 영상을 통해 멤버들의 개성과 실력을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트레이 멤버들은 노래, 춤, 랩 등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까지 팬들에게 공개한다.
한편 트레이는 리더 이재준, 메인보컬 김준태, 랩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채창현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 앨범 ‘BORN ; 本’을 발매한 후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다. 트레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TREI’s Real Every Impressio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2집 앨범을 위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트레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