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송혜교가 모나코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콩 매거진 태틀러 관계자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찍은 사진을 게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편집자는 “한국의 현대판 공주,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배우 송혜교와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히며, 송혜교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관계자와 포즈를 취했다. 핑크톤의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살린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6월 말 송중기와 이혼을 발표한 뒤 중국 싼야에서 화장품 브랜드 행사, 모나코에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 전시회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charleneannco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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