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만삭의 임산부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D라인을 공개했다.
정아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25주차라고 밝히며,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한 눈에 봐도 배가 많이 나온 모습으로, 예비 엄마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아는 “우리 아가 #꿀복이 얼굴 보러 가는 날. 어제 쩡창이가 사준 예쁜 모자 쓰고. 모자 핏이 너무예쁘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쇼핑을 하고 있는 남편 정창영의 모습도 공개했다.
정아는 지난해 4월 5살 연하의 창원 LA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결혼 1년 만인 지난 4월 정아는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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