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집사부일체’ 측 “김동현 고정출연? 확정 아니다…출연 논의 중” [공식]

석재현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SBS ‘집사부일체’ 출연을 논의 중이다.

20일 SBS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동현이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로 합류하기로 한 것은 아니다. 출연 여부도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턴 콘셉트로 아이돌이 매주 출연하는 것 또한 확정된 것이 아니다.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김동현이 ‘집사부일체’에 새로운 고정 멤버라고 보도했다. 또한 오는 3월 첫째주부터 인턴 콘셉트로 아이돌이 매주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집사부일체’는 지난 18일 이상윤과 육성재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했다. 이들의 마지막 방송분은 오는 3월 공개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author-img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의사들 큰일 났다” 급여 못 주니 희망퇴직 권유하는 경희의료원, 왜?
    “의사들 큰일 났다” 급여 못 주니 희망퇴직 권유하는 경희의료원, 왜?
  • “복귀하나?” 비대위원장 사퇴한 한동훈 요즘 뭐 하나 봤더니…
    “복귀하나?” 비대위원장 사퇴한 한동훈 요즘 뭐 하나 봤더니…
  • 문재인 실패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이번엔 실현 가능성 있을까?
    문재인 실패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이번엔 실현 가능성 있을까?
  • 청주 직지 투어 ①전시편 – 한국 인쇄 문화를 한곳에서 살펴보자
    청주 직지 투어 ①전시편 – 한국 인쇄 문화를 한곳에서 살펴보자
  • 오창식 파주시의원 ‘건축조례 일부개정’ 대표발의
    오창식 파주시의원 ‘건축조례 일부개정’ 대표발의
  • 김포시의회 조례연구모임시즌3, 1차 정담회 개최
    김포시의회 조례연구모임시즌3, 1차 정담회 개최
  • “모든 영웅이 옷을 입는 것은 아니다” 독수리에 공격당하던 애완 거위를 구한 여성
    “모든 영웅이 옷을 입는 것은 아니다” 독수리에 공격당하던 애완 거위를 구한 여성
  •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 23일 공개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 23일 공개
  •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SE’… 일상-레이싱 두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SE’… 일상-레이싱 두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 “또 한발 늦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력 후보 귀네슈, 한국행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또 한발 늦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력 후보 귀네슈, 한국행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 3년 4개월만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 3년 4개월만
  • 정선군,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정선군,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기흉수술' 한 에스파 윈터, 진짜 큰일날뻔 했다...근황 전해

    이슈 

  • 2
    "예능인으로 유재석 이긴 나영석"...레전드로 남을 '백상' 깜짝 순간 [종합]

    이슈 

  • 3
    커리어 하이 찍은 김수현, 또 경사 터졌다

    이슈 

  • 4
    다 가졌네...엘리트 집안 출신 연예인 보니, 너무 많다

    이슈 

  • 5
    SM, '라이즈 남매' 그룹 만든다...4분기 '걸그룹' 데뷔

    종합 

[스타] 인기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백상' 받은 남궁민, 아내 아닌 '이 여자' 언급했다 (+정체)

    이슈 

  • 2
    브래드피트, 60대에도 잘나가네...4천억 투입된 '레이싱 영화' 찍었다

    해외 

  • 3
    남편 죽인 고유정, 직접 남긴 '소름 메모' 공개됐다...

    종합 

  • 4
    변우석, 이상형 수지라더니...'수지 앞니 플러팅' 완벽 재연

    이슈 

  • 5
    하이브 걸그룹, 분노 폭발했다 (+사유)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의사들 큰일 났다” 급여 못 주니 희망퇴직 권유하는 경희의료원, 왜?
    “의사들 큰일 났다” 급여 못 주니 희망퇴직 권유하는 경희의료원, 왜?
  • “복귀하나?” 비대위원장 사퇴한 한동훈 요즘 뭐 하나 봤더니…
    “복귀하나?” 비대위원장 사퇴한 한동훈 요즘 뭐 하나 봤더니…
  • 문재인 실패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이번엔 실현 가능성 있을까?
    문재인 실패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이번엔 실현 가능성 있을까?
  • 청주 직지 투어 ①전시편 – 한국 인쇄 문화를 한곳에서 살펴보자
    청주 직지 투어 ①전시편 – 한국 인쇄 문화를 한곳에서 살펴보자
  • 오창식 파주시의원 ‘건축조례 일부개정’ 대표발의
    오창식 파주시의원 ‘건축조례 일부개정’ 대표발의
  • 김포시의회 조례연구모임시즌3, 1차 정담회 개최
    김포시의회 조례연구모임시즌3, 1차 정담회 개최
  • “모든 영웅이 옷을 입는 것은 아니다” 독수리에 공격당하던 애완 거위를 구한 여성
    “모든 영웅이 옷을 입는 것은 아니다” 독수리에 공격당하던 애완 거위를 구한 여성
  •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 23일 공개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 23일 공개
  •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SE’… 일상-레이싱 두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SE’… 일상-레이싱 두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 “또 한발 늦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력 후보 귀네슈, 한국행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또 한발 늦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력 후보 귀네슈, 한국행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 3년 4개월만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 3년 4개월만
  • 정선군,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정선군,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추천 뉴스

  • 1
    '기흉수술' 한 에스파 윈터, 진짜 큰일날뻔 했다...근황 전해

    이슈 

  • 2
    "예능인으로 유재석 이긴 나영석"...레전드로 남을 '백상' 깜짝 순간 [종합]

    이슈 

  • 3
    커리어 하이 찍은 김수현, 또 경사 터졌다

    이슈 

  • 4
    다 가졌네...엘리트 집안 출신 연예인 보니, 너무 많다

    이슈 

  • 5
    SM, '라이즈 남매' 그룹 만든다...4분기 '걸그룹' 데뷔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백상' 받은 남궁민, 아내 아닌 '이 여자' 언급했다 (+정체)

    이슈 

  • 2
    브래드피트, 60대에도 잘나가네...4천억 투입된 '레이싱 영화' 찍었다

    해외 

  • 3
    남편 죽인 고유정, 직접 남긴 '소름 메모' 공개됐다...

    종합 

  • 4
    변우석, 이상형 수지라더니...'수지 앞니 플러팅' 완벽 재연

    이슈 

  • 5
    하이브 걸그룹, 분노 폭발했다 (+사유)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