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하도권이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25일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하도권과 현재 긍정적으로 계약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도권은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선발 투수 강두기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스토브리그’ 종영 후 하도권은 tvN ‘메모리스트’와 SBS ‘펜트하우스’에 출연 예정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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