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청순한 미소로 전한 근황 “예쁜 그릇 만들며 힐링 중”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공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그릇 만들면서 힐링&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공방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공현주와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공현주는 여전히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현주는 SNS을 통해 취미생활, 맛집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해 3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