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데뷔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데뷔 기념일에 다시 촬영을 다녀오게 됐어요. 우와 신기하다요 #072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연은 ‘라스’ 대기실 앞에서 볼에 콕 손가락을 찍어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까만 생머리에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소연은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소연은 티아라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새 소속사를 찾은 소연은 대세 ‘트바로티’ 김호중 등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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