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빠 셀카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아래쪽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셀카 각도에서 벗어났지만 서현의 미모는 각도를 가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탐스러운 머리카락이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만들었고, 뽀얀 서현의 얼굴은 변함없이 예쁨지수 최상이었다.
한편 올해 소녀시대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서현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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