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집사부일체’ 팀과 깜짝 라이브를 진행한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부일체’ 출연자 차은우, 이승기, 김동현, 양세형, 신성록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둘러싸인 김희선은 자체발광 미모로 40대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김희선은 “잠시 후 9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하는 ♡솔직한 경매 라이브♡가 시작됩니다! 수익금은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희선은 #두번다시오지않을대박경매 #깜짝이벤트또있음 해시태그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SBS ‘앨리스’로 컴백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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