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컵이 맘에 들어서..♥ 예쁜 옷 색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클로즈업 셀카에도 빈틈을 찾아볼 수 없는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오똑한 코와 똘망한 눈빛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녀린 손으로 꽃받침을 만든 김하늘은 마음에 드는 메이크업에 미소를 지으며 한껏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김하늘은 9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2018년 5월 딸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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