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완벽한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서정희는 59세의 나이로, 내년 60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에 몸매까지 완벽했다.
서정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내가 발레하는 이유는? 발레( ballet)라는 것은 ‘춤을 추다’는거예요. 그냥 춤추면 돼요. 내마음이 가는대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 에세이를 발간하는 등 방송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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