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문정원이 일과 육아가 공존하는 삶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문정원은 ‘정원 엄마는 바쁘다 바빠?♀️?♀️_일과 육아가 공존하는 삶’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6만 5000회를 기록했다.
문정원은 의뢰 들어온 꽃이 있어 꽃집에 들렀다. 이미 사야 할 꽃은 다 샀지만 눈에 들어온 꽃들이 있어 다시 돌아보는 중이다.
맘에 드는 꽃을 보던 문정원은 “오늘 집에 꾸밀 주제가 여름이었는데 겨울로 가고 있다. 질감이 지금 거의 겨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도밤나무와 꽃을 완성시켜줄 오묘한 느낌의 가지들을 추가 구매했다.
꽃 쇼핑을 하고 배가 고팠던 문정원은 쌀국수 집에 들렀다. 소고기 쌀국수, 짜조, 돼지고기 반미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고수를 추가 주문했다. 문정원은 쌀국수 위에 소스 두 가지를 다 찍은 고기를 올려 양파와 고수, 국물을 약간 더해서 먹었다.
문정원은 집에 돌아와 꽃을 세팅했다. 그러던 중 아들 이서준이 나와 쿠키를 찾았다. 문정원은 직접 쿠키를 넣어줬다. 이어 장조림 밥을 먹고싶다는 이서준의 요구에 장조림과 밥을 가져와 테이블에 세팅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문정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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