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태란이 ‘라디오스타’ 녹화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일 이태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반가운 분들 만나러 갑니다. 너무 긴장되고 떨리지만.. 용기내 볼께요~ #라디오스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태란은 민소매원피스를 입고 통기타를 치는 모습이다. 동그랗게 머리를 말아올려 동안 면모를 뽐낸 이태란은 얼굴의 미소로 음악을 즐기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측은 “내일(2일) 최수종-하희라 부부, 배우 이태란, 엠블랙 천둥이 ‘라디오스타’ 녹화를 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태란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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