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멍뭉미 넘치는 사랑스러움을 보여줬다.
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강아지 발자국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김사랑이 반려견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아이와 비슷한 멍뭉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는 40대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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