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백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9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코로나 조심. 저는 집콕 중이에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여러 옷들이 걸린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청반바지를 매치한 백진희는 레드 스니커즈를 포인트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얼굴보다 큰 마스크를 꼼꼼히 쓴 백진희는 눈만 보여도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예전사진”이라고 강조한 백진희는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안부를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4년째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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