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우월한 기럭지 뽐내며 가을 산책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윤균상이 가을 산책을 즐겼다.

1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산책 걷기 좋은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푸른 나무가 우거진 곳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바지를 입은 윤균상은 앉아서도 남아도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공원을 걷던 윤균상은 마주한 무지개에 손을 뻗으며 감성적 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붉게 물든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즐거운 마음을 전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윤균상은 tvN ‘신박한 정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