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박소담이 동료들과의 셀카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2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5분 일찍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검, 박소담, 권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브이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대선배인 한진희까지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혜주니랑 민기할부지랑 진우네 스튜디오로 놀러가요 우리”라고 적은 박소담은 “원해효 어디있니 어디갔니”라며 변우석을 찾았다. 그러자 변우석은 “나 잠시 물 마시러”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소담은 “뭘원해효”라고 댓글을 달았고, 권수현은 “아 진짜 엄청 돌아다니네!!! 앉아!!!!”고 느낌표를 가득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tvN ‘청춘기록’은 오늘(2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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