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목금토’ 남자가 됐다.
24일 김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목금토 저와 함께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준은 체크 재킷에 올백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슈트핏을 선보였다. 완전 공개된 얼굴은 더 빛을 내며 잘생쁨 비주얼을 뽐냈다. 이와 함께 삐딱한 자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동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하는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이며 2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하는 JTBC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동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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