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디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반려견 우디 디자인의 케이크를 보며 예쁜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다. 눈 앞에 사랑스러운 우디가 있는 것처럼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신민아는 회색 티셔츠에 흰 바지로 청순미 가득한 일상룩을 선보였고,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귀여워” “사랑스러워” “365일 예쁘네”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신민아는 김선호, 이상이 등과 함께 오는 8월 28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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