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김나연이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보통의 재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보통의 재화’는 불운의 아이콘인 것도 모자라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버린 보통 아닌 여자 김재화(곽선영 분)의 인생 우기 탈출기를 담은 드라마다. 거듭되는 악재에도 감정을 눌러 담던 김재화는 정신과 의사 최병모(최대훈 분), 여중생 안희정(김나연 분)과 얽히기 시작하며 공황장애의 진짜 원인을 찾아가는 드라마로 오늘 밤 11시 35분 첫 방송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재공=K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