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소희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안소희는 상큼발랄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예쁨 돋아요” “오늘도 너무 예쁜 언니” “귀여운 미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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