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몸매+미모 다 갖췄어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한 저녁, 친구가 선물해 준 예쁜 원피스 나른한 한주의 시작 월요일 밤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크림색 롱원피스를 입고 외출을 나왔다. 깔끔하게 머리를 묶고 로퍼를 신어 꾸안꾸 패션을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현역 모델못지 않은 176cm의 우월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청순한 미모까지 더해 살아있는 마네킹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