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부부는 서로에게 먹는것에 진심입니다 우리를사랑하고 먹는것을사랑합니다 진심으로먹기위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양고기 먹고 2차 왔다. 양고기 집에 냉면이 없다. 우리는 3차 갈까 또 고민 중이다”라며 냉면집에 방문했다.
함소원 앞에서 냉면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진화와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진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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