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북위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예리는 깔끔하게 머리를 올려 묶고 셀카를 찍었다. 진한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립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예리의 매력에 하트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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