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촬영현장스케치”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화보 촬영에 열중이다. 음악에 맞게 섹시 댄스를 추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시원시원하고 길쭉하게 뻗은 다리가 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올해 40세가 된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예빈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