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서현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다양한 착장을 입고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핑크색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거나 개나리색 반팔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화사한 룩을 뽐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이목을 끌었다. 어떤 착장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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