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과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26일 심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심은진은 파리의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레이스가 달린 블라우스와 노란색 롱치마를 입고 해외여행의 기분을 잔뜩 만끽했다.
또한 전승빈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심은진은 2008년 ‘대조영’을 시작으로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빅이슈’, ‘나쁜사랑’, ‘이미테이션’, 영화 ‘싸나희 순정’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심은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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