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2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가벼운 차림의 복장을 입고 야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마스크 없아 선글라스를 쓰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한선화는 “예쁘다 언니”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효민 역시 “너가 더요”라고 대답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효민은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을 알린 뒤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