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청순함이 넘쳐…동화 뚫고 나온 여신美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여신의 미모를 뽐냈다.

2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어때? ~_~”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긴 생머리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청순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우윳빛깔 피부와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깔쌈하다 진짜”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