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출산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핑크 핑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핑크색의 슈트와 스커트로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출산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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