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주미가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8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미는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촬영 중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아름답지만 어딘가 슬퍼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하고 있다.’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으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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