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리쌍 출신 길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27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달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유전#미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길은 해맑게 웃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길은 상의를 탈의한 채 뒤를 돌아있고 매끈한 민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길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20년 아들과 함께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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