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안실장님이 젊어 보인다 했다 고고고. . 고.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깨끗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저 오늘 젊어 보이나요 오늘도 힘내기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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