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골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녀 팀전. 행복했던 봄 나들이. 좋은 골프장에서 가뭄에 콩나듯 버디도 하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골프웨어를 입고 어머니와 함께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노란색 상의와 흰색 치마를 입고 상큼한 룩을 뽐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손연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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