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10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민소매 상의와 데님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포니테일에 선글라스를 착용,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를 운영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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