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 #shoo #shoodesu #from ou #daily #데일리 미팅하는 날~ 덥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미팅을 위해 재킷과 롱부츠를 신고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E.S.로 데뷔한 슈는 상습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지만 최근 4년 만에 복귀, 과오를 반성하며 자신처럼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증 과정을 공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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