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가 생일 축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3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는 지하철역에 붙어 있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 하트 포즈를 취했다. 팬들이 준비에 윤아는 인증샷을 남겨 화답했다.
함께 공개한 네컷 사진에서 윤아는 다양한 포즈로 깜찍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윤아는 드라마 ‘킹더랜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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