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배우 강동원과 친분을 드러냈다.
2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뷔는 강동원과 영상을 찍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하다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강동원 역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손인사를 건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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