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단발 헤어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빅토리아의 소속사 측은 공식 SNS에 빅토리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단발 헤어에 과감한 홀터넥 상의를 입고 시원시원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링 귀걸이와 통 넓은 진을 매치해 캐추얼한 느낌을 더했다.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한 빅토리아는 2021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빅토리아 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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