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성유리가 꽃 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깡총깡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테이블 앞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꽃 옆에 있어도 기죽지 않는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테라스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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