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생일 전야제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irthday 전야제 늘 고마운 우선쌤들과 스탭분들의 축하로 오늘 행복한 시작과 끝! 그리고 찰떡 의상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자신의 생일 파티를 만끽하고 있다. 깔끔한 투피스 복장을 입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이목을 끌었다. 장난감 티아라로 우아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공주님”, “생일 축하한다”, “단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