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속상한 마음을 털어냈다.
15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소개라도 해야 하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레이나는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레이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2집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활약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레이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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