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쿡온지 일주일째.. 벌써 한국이 그리운 향수병 걸린 설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딸 설아 양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아이스크림을 바라보고 있는 설아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재시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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