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더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실내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에 민소매 운동복을 입은 김사랑은 마네킹 같은 늘씬한 자태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눈부신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방영된 TV조선 ‘복수해라’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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