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넘사벽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29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재시는 민소매 브라톱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첫째 딸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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