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키로 쪘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옷이 벌써 안 맞아… 메롱”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벤은 근접 셀카를 통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임신 중에도 여전히 갸름한 브이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벤은 2020년 6월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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