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양경원 ‘신스틸러 배우’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양경원이 2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오늘밤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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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