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바비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29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덥다!! a burning day”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차량에서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풍성한 웨이브가 들어간 금방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점점 어려진다”, “인형이 말을 해”,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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