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멤버 유리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카오톡 캡처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수영은 자신은 ‘샹’이라고 부르는 유리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수영’을 줄여서 부르는 애칭인 ‘셩’을 ‘샹’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낸다. 수영은 “오타가 뭐 이래”라는 문구를 게재해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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